1050원 '초코파이 절도 사건' 항소심서 무죄
피해금 1천50원의 '초코파이 절도 사건' 피고인이 항소심에서 혐의를 벗었다. 27일 전주지법 형사2부(김도형 부장판사)는 절도 혐의로 기소된 A(41)씨의
속초시는 국제관광 재개로 증가하는 외국인 개별관광객(FIT) 유입을 위해 6일 외국인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외국인 관광택시 체험단을 운영했다.
속초시를 방문하는 외국인은 택시를 이용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요금은 기본 3시간당 2만 원이다.
이재훈 기자 2jh@haeyangnews.com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