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로 창업의 문을 열다…장학재단, 청년 창의 도전 전폭 지원
대학(원)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생성형 인공지능과 공공데이터를 만나 실현될 기회를 맞았다.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북한이 지난 21일 이후 사흘 만에 대남 쓰레기 풍선을 재차 살포했다. 올해 들어 10번째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24일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추정)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 현재 풍향이 서풍계열로 대남 쓰레기 풍선은 경기북부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참은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만지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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