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로 창업의 문을 열다…장학재단, 청년 창의 도전 전폭 지원
대학(원)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생성형 인공지능과 공공데이터를 만나 실현될 기회를 맞았다.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대구시립교향악단은 하반기에 예정된 '대학생 협주곡의 밤' 협연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대학생 협주곡의 밤은 차세대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 무대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다. 대구시향과의 협연 기회를 제공한다.
대구·경북지역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 대상이다. 협연자 모집 부문은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피아노, 하프다. 듀엣이나 트리오 등도 가능하다.
1차 비디오 전형, 2차 실기 전형을 거쳐 최종 협연자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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