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로 창업의 문을 열다…장학재단, 청년 창의 도전 전폭 지원
대학(원)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생성형 인공지능과 공공데이터를 만나 실현될 기회를 맞았다.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은 생성형 인공지능(AI)
30일 오전 4시 27분쯤 경북 영양군 입암면 한 농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자재 보관용 컨테이너(4x8m) 1동과 2층 규모 경량철골조 건물 106㎡ 등을 태워 3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오전 7시 19분쯤 완진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9대와 인력 21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경량철골조 특성상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컨테이너 내부에서 첫 발화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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