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로 창업의 문을 열다…장학재단, 청년 창의 도전 전폭 지원
대학(원)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생성형 인공지능과 공공데이터를 만나 실현될 기회를 맞았다.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경북대 SW(소프트웨어)교육원은 부산대, 국립안동대와 함께 27~28일 안동 그랜드호텔 그랑데홀에서 '제1회 경상권 SW·AI패밀리톤 대회'를 개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최하고 경북도와 안동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정보과학적 사고능력을 겨루는 대회로, 세대 간 협력을 도모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시와 컴퓨팅 사고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 내용은 '코스페이시스를 활용한 전통문화 관련 VR(가상현실)컨텐츠 제작'으로, 대구권과 부산권, 경북․안동권에서 각각 5개팀씩 총 15개팀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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